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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외에는 우상을섬기면안된다는말씀을 새기며 구원의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진정한 반역과 맹종이 구분이 안되고 반대로 하는 저의 모습을 깨닫습니다. 십자가는 지혜이고 타이밍임을 분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공동체의 사랑에 힘 입으시고 ㅈ금의 자리에 서신 목사님의 영과 육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귀한 말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제게 복음이라는 진정한 선물로 이미 함께 하셨고 지금도 함께 하시는데 여전히 옳고 그름의 칼날로 판단 정죄 하느라 아달랴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는 내 자신을 회개합니다. 그럼에도 말씀을 사모하게 회복시켜주시고 죄를 각성하도록 주일마다 성전으로 이끄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이 들리게 하시니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사명 감당 잘 하도록 직장과 교회 가정 어느 관계에서도 내 역할에 게을리 하지 않도록 띵크에 전력하겠습니다 아멘

바람에 쪼잔하기 까지한 남편과 살고 있어요..어제 설교듣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할수 없는 나 자신의 피해의식에 혈기가 마구 올라왔어요..오늘 다시 설교 들으면서..그랬기에 연약한 저와 언약을 맺어주신 주님의 은혜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목사님~구속사의 말씀으로 어리석은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순종이 우상이 되어 맹종하는 저의 모습을 깨닫는 은혜 받았습니다 담대히 주님을 의지하며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금 공동체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집안 학벌 외모 어느 것 하나 가진것 없다며 자존감 1도없이 불평과 원망으로 또, 감정컨트롤이 안되는 조울로 너무도 아픈 저였습니다. 이런 무가치한 저에게 다가와 저를 품어준 공동체덕분에 제가 살아났습니다. 이제 이 귀한 공동체사랑을 받고 누리기만 하며, 다른 아픈지체를 외면하는 저를 회개드립니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나를 살려준 공동체의 사랑을 기억하며 ,나도 그 사랑을 전하는 자되겠습니다.

지식고난이 있지만 여호야다 공동체인 우리들교회에 속해 있어 평온합니다

나의 평안을 위해 가족들을 내 틀에 맞추려 힘들게한 제가 아달랴인줄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종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순종만 하니 진정한 개혁을 하지 못했습니다. 가족의 수고로 내안의 욕심을 내려놓게 하시고 매일 큐티로 하나님과 언약을 세워가며 진정한 반역의 때를 위해 사건이 아닌 하나님께 집중하며 가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가족, 직장, 공동체의 평안을 위해 주신 역할의 크기를 따지지 않고 충성하며 가도록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언제 은퇴하시나요 ~73 세 이신데 은퇴를 안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후임을 양성, 키우셔셔 당신보다 목회를 잘하도록 돕는 나이가 되신것이 아닌가요 ??? 욕심이신 것 같습니다

반골의 기질을 타고난 나에게 순종이라는 단어는 너무 먼나라 얘기 였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으로 설득이 되고 언약이 믿어지니 저절로 역할에 순종이 되었었습니다. 이미 이루어진 구원과 함께 이루실 구원을 믿어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충성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온 성이 평온하려면 진정한 반역을 할 수도 있어야 하고, 언약을 세워야 하고, 내 역할에 충성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내 역할에 충성하지 못하면서 문자적인 반역을 꿈꾸고 있습니다. 늘 분별이 안되어 그냥 잘 붙어서 잘 묻고 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

즐거워하다 와 평온이 키워드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게 맡겨주신 지금 이자리에서 즐거워하며 잘 분별하며 지키길 인도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

상대방의 태도와 반응 때문에 평온하지 못하다 여겼는데 내 역할에 충성할 때 온 성이 평온해진다는 말씀을 들으며 나 때문에 평온하지 못했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한 주 동안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기복적인 욕심을 죽이며 주어진 역할에 충성하겠습니다! 공동체와 함께 진정한 즐거움과 평온을 누리게 해주시니 감사드리고 오늘도 말씀으로 살려주신 사랑하는 목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목사님~ 눈물 콧물 흘리며 큰 위로 받았습니다!^^ 순종이 우상이 된 저 때문에 울고 언약을 경홀이 여긴 저 때문에 울고 내 역할에 충성하지 못하는 저 때문에 울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삶으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년만에 세상에 보내셔서 허락하신 직장이 금송아지가 되어 사람의 눈치만 보니 마음에 병이 났지만 돌이켜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할말 못하고 네네 하던 제가 말씀의 인도함으로 담대히 제게 허락하신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확증해주시니 공동체에서의 훈련의 시간이 제게 꼭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용기가 직장에서 구원을 위한 반역이 되길 기도합니다!

직장에서 입 다물고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역할이 맞는 건지... 이제는 때가 되어 반역의 역할을 하는 게 맞는 건지... 늘 떠날 궁리만 하는 저입니다. 하지만 온 국민이 즐거워하는 반역이라야 하는데 나만 부들부들 떨고 있다면 틀린 게 아닌가 생각해 보라고 하신 말씀을 들으니 제 자존심의 아달랴때문에 마음이 요동했음을 인정합니다. 오히려 믿지 않는 가족에게 애매한 순종을 하기보다 이제는 때가 차매 반역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에 언약 세워주셔서 즐거워하고 평온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ㆍ맘속에 또아리 툴고 있는 허영심 추한생각들 ㆍㆍ진리의 말씀 으로 물리치기

늘 권위적인 아버지한테 눌려 살면서 제대로 전도도 못 했는데... 영적 구원 위해 혈전으로 전도 말씀 전해보겠습니다. 아버지한테 등짝 스매싱 소리 듣지 않도록 지혜와 타이밍 주시길😂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저는 어제 믿지 않는 할머니를 뵈러 가서 복음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왔습니다. 구순이 넘은 할머니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아 시간이 별로 없음에도 반역을 일으켜 혈전을 하는 것이 맞지 않는 것 같고, 분위기가 어색해지는 것이 싫어서 그냥 밥만 먹고 왔습니다.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으니 마음에 온전한 평온함이 없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아직 제 삶에 맛단 제사장과 함께 돈이라는 바알을 숭배하고 있기에 구원에는 애통함이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목사님 ~존경합니다 꾸벅꾸벅 ❤❤❤

아멘

영원히감사하리이다 아멘 ❤❤❤

아멘♡

😂😂😂 🎉🎉🎉

우리의 간구와 부르짖음을 무시하시지 않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확인하는 귀한 설교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리안이 사건은 심판의 사건이지만 주님이 나를 지으신 것과 구원하시기 위한 계획이셨음을 깨달아지고 내 죄가 기쁨으로 회개가 되기도 하지만, 현실로 와서 리안이의 모습을 보면 또 무너집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으로 다시 소망을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최근 리안이 충치치료를 위해 전신마취를 했지만 부작용 없이 잘 마칠 수 있는 것도 교회기도나눔에서 목사님 사랑과 애통의 중보 기도덕분이고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옳소이다 아멘 입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

초원님의 외로움에 동병상련의 마음이 됩니다. 자녀들의 신결혼을 위한 기도에 함께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간증들이 다 우리 모습이네요

두분 설교와 간증 은혜 받아습니다 ㆍ

초원님 오늘 제가 꼭 들어야 할 말씀이었네요..감사합니다

우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지극하신사랑을 듣습니다 목시님 초원지기님 삶을 나눠주신 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 너무 슬퍼요. 저 너무 외로워요“ 초원님의 이 솔직한 부르짖음을 창조주 우리 주님께서 다 들으시고 구원으로 응답해 주실줄 믿습니다. 제 남편도 여전히 그대로인데 지긋지긋한 불순종과 욕심의 죄를 회개하며 가겠습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잔잔히 전해주시는 초원님 말씀과 간증에 위로와 눈물이 납니다. 저또한 나의의와 질서의 순종에 회개가 잘 안됨을 깨닫습니다. 수고하는 가족을 구원의 애통함으로 바라보고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손을 붙들며 오늘하루 기쁨과 감사로 살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먼 미국에서도…두분 말씀과 간증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초원님 새벽 설교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가족 구원을 위해서 홀로 고군분투하시는 초원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초원님께 너무감사합니다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그진실한 간증에 너무 위로받았습니다 그상황에서 그렇게하지않을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광야를지나는 초윈님의간증을 들으며 다시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약재료를 나눠주실 뿐만 아니라 육적인 섬김까지 아낌없이 주시는 권사님 감사합니다. 구원을 향한 수고와 눈물로 꿰신 말씀에 또 은혜 받습니다. 가족들의 구원과 자녀들의 신교제 신결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초원님 외로운 신앙의 여정에 저도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며 가겠습니다~~❤가족구원이 속히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초원님 말씀 들으며 저도 어렸을때 정겨웠던 시골의 모습이 아련히 그려집니다. 남편 고난 자녀 고난이 너무도 저랑 비슷하셔서 공감이 많이 되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남편의 질서에 순종 못했던 것이 회개됩니다 . 지금의 환경과 고난이 감당하기 힘들때도 있지만 저도 여호와께 예배하며 하루 하루 주시는 말씀으로 힘을 얻으며 잘 살아가겠습니다 초원님 가족 구원이 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타임라인] 00:00 ~ Intro 04:58 ~ 사랑의 금쪽아, 장형희 09:40 ~ 장형희 자매 간증 19:50 ~ 말씀대로 살리라, 장형희 23:40 ~ 코끼리, 아슬란 28:50 ~ 나영신 집사 간증 37:50 ~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아슬란 41:05 ~ Let It Be, 이윤석(색소폰) 46:15 ~ 이윤석 집사 간증 48:55 ~ 천부여 의지 없어서, 이윤석(색소폰) 54:05 ~ 김민진 집사 간증 56:40 ~ 웬수야, 김민진 1:01:00 ~ 김민진 집사 간증 1:09:10 ~ 상처가 별이 되어, 김민진 1:12:56 ~ 배인순 집사 간증 1:16:50 ~ 커피한잔, 배인순 1:21:05 ~ 배인순 집사 간증 1:28:35 ~ 지금까지 지내온것, 배인순 1:32:46 ~ 합창 1:37:36 ~ Outro

초원님 광야같은 외로운 신앙의 여정에도 오직 주님을 부르짖음으로 기뻐하고 평강의 복을 누리시는 초원님의 말씀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영광의 왕 여호와여 기쁨의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자기백성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께서 초원님의 가족들도 구원으로 이끄시고 하나님의 자기 백성으로 사는 평강을 함께 누리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새벽기도회의 은혜로운 초원님의 말씀과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외롭게 예수의 길을 가시면서 믿음지키시는 모습에 은혜받았어요. 초원님의 본을 배워 힘든 사건이 나를 삼키지 못하도록 더욱 굳건히 담대히 예수를 따르는 자되겠습니다.

초원님 남편고난으로 살 고 싶은 마음이 안들고 있었는데 많은 위안 받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